'기업시민' 경영이념 적극 실천

포스코퓨처엠이 ‘포스코퓨처엠 나눔의 달’을 맞아 이달 말까지 전국 사업장에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친다.


포스코퓨처엠은 올해부터 매년 10월을 포스코퓨처엠 자체 봉사활동 기간으로 정했다. '더불어 발전하는 기업시민' 경영이념을 적극적으로 실천하자는 취지다.

임직원 700여명은 지속가능한 환경 보호, 미래세대 지원, 지역사회 공생가치 창출을 주제로 포항·광양·세종·구미·서울 등 전국 사업장에서 '나눔의 달'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포항에서는 지난 23일 본사 인근 청림해변에서 임직원 28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반려해변 해양쓰레기 수거활동을 진행했다. 반려해변은 기업이나 단체가 특정 해변을 맡아 반려동물처럼 돌보는 해양입양 프로그램이다. 해양수산부 산하 해양환경공단에서 운영 중이며 포스코퓨처엠은 올해 9월부터 2년간 청림해변을 반려해변으로 입양했다.

포스코퓨처엠 임직원들이 지난 23일 포항 청림해변에서 해양쓰레기를 수거하고 있다. [사진제공=포스코퓨처엠]

포스코퓨처엠 임직원들이 지난 23일 포항 청림해변에서 해양쓰레기를 수거하고 있다. [사진제공=포스코퓨처엠]

AD
원본보기 아이콘

광양에서는 지난 21일 임직원 30여명이 세풍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누수로 손상된 천장을 수리하고 노후화된 지붕 천막을 교체했다. 세종에서는 27일 영명보육원을 찾아 아이들이 건강하게 생활하도록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한다.


구미에서는 지난 20일 사업장 인근 하천 정화활동을 실시했다. 같은 날 서울에서는 수서 명화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어르신들을 위한 배식 및 도시락 배달 봉사활동을 실시했고 25일에는 서울숲 공원에서 유해식물 제거활동을 펼쳤다.

AD

포스코퓨처엠 포스코퓨처엠 close 증권정보 003670 KOSPI 현재가 224,000 전일대비 8,000 등락률 -3.45% 거래량 330,942 전일가 232,000 2026.05.19 15:30 기준 관련기사 급등했던 코스피 ‘실적 장세’ 맞았다…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넘어 포스코퓨처엠, 1분기 영업이익 177억원…전년比 3.2%↑ 코스피, 하락 출발 후 보합…코스닥도 약보합 은 임직원들의 자발적 기부로 조성한 재원을 활용해 어린이 환경교육 프로그램인 ‘푸른꿈 환경학교’와 사업장 인근 취약계층에 생필품, 식료품을 지원하는 ‘푸드충전소’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최서윤 기자 sychoi@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