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국민안전체험관, 인형극 통해 노인안전사고 예방 나선다
경기도국민안전체험관이 전국 최초로 인형극을 통한 노인 안전사고 예방 교육을 진행한다.
도 국민안전체험관은 지난 2월부터 매월 두 차례 도내 주야간 노인 보호시설을 방문해 노인과 시설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화재 대처요령과 생활 안전사고 예방, 손 씻기 등 교육과 마술쇼를 펼쳐왔는데, 앞으로 인형극도 함께 선보일 예정이라고 25일 밝혔다.
인형극은 할머니와 손자 인형이 출연해 이들의 대화를 통해 생활 속 낙상 위험 요소와 예방법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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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은식 도 국민안전체험관장은 "24일 화성의 한 노인 보호시설에서 인형극을 처음 선보였는데, 의외로 노인분들의 호응이 좋았다"며 "미끄럼방지 양말도 선물했다"고 전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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