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명대 상담심리학과가 지난 15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광안리 해수욕장에서 진행된 ‘수영구 청소년 어울림마당’에 참여해 마음 건강 캠페인을 실시했다.


행사에서 학과 영화치료 동아리 ‘영화의 온도’와 임상 심리 동아리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부스체험 활동을 펼쳤다. 학과 재학생들은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마음 건강 퀴즈, 마음 건강 관련 정보 제공 등 아웃리치도 함께 진행했다.

‘수영구 청소년 어울림마당’에서 지역주민 위한 마음 건강 캠페인을 펼친 동명대 상담심리학과 재학생들이 단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수영구 청소년 어울림마당’에서 지역주민 위한 마음 건강 캠페인을 펼친 동명대 상담심리학과 재학생들이 단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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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자원봉사자로 참여한 김강민 학생은 “청소년들뿐만 아니라 지역주민들에게까지 여러 프로그램을 제공해 보람찬 시간이었고 학과 선후배가 함께해 더욱 재미있고 좋았다”고 말했다.

상담심리학과 김경미 학과장은 “학과 학생들이 앞으로도 지역주민을 위한 마음 건강 인식 개선에 앞장설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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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 상담심리학과는 2024년부터 상담·임상 심리학과로 학과명을 변경해 청소년 상담뿐만 아니라 임상심리학 전문가도 양성할 예정이다.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bsb0329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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