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부경대학교 조선해양시스템공학전공 석우찬 교수가 한국전산유체공학회의 제2회 신진연구자상을 받았다.


석우찬 교수는 지난 12일 경주 라한셀렉트에서 열린 2023 한국전산유체공학회 추계학술대회·정기총회에서 전산유체공학 분야의 독창적이고 탁월한 업적을 인정받아 수상했다.

한국전산유체공학회는 지난해부터 국내·외 전산유체공학 이론·응용 분야에서 학문과 기술 발전에 크게 기여한 신진 연구자에게 신진연구자상을 수여하고 있다.

국립부경대학교 조선해양시스템공학전공 석우찬 교수.

국립부경대학교 조선해양시스템공학전공 석우찬 교수.

AD
원본보기 아이콘

석우찬 교수는 초대형 원유 운반선의 반류장에서 관찰되는 2차 흐름을 모사하는 난류 모델을 개발해 선박의 저항을 줄이고 추진 성능을 고도화하는 등 최근 5년간 12편의 SCIE 급 논문과 10편의 KCI 급 논문을 게재하며 우수한 연구성과를 인정받았다.


앞서 그는 2020년 ‘미래해양과학기술인상(해양수산부 장관상)’, 2021년 한국전산유체공학회 ‘KISTI 고성능 수치 해석상’을 수상하는 등 활약해 왔다.

AD

2021년 부경대에 부임한 석우찬 교수는 선체저항론, 해양파역학, 선박추진기설계, 선박저항실험, 유체역학실험 등 선박의 유체역학과 관련된 교육 활동과 오픈소스 기반의 연구개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bsb03296@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