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광산구가 총 55건, 12억원 규모의 내년도 주민참여예산 사업을 선정했다.


13일 구에 따르면 주민참여예산 사업이 관련 운영위원회와 조정협의회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주민 제안 공모를 통해 선정된 사업(일반·구정·청년참여형)은 18건, 3억5000만원 규모이며 동 주민총회(지역토론회)를 거쳐 뽑힌 사업(자치계획형)은 37건, 8억 5000만원 수준이다.


주요 내용은 ▲본량동 신평마을 진입도로변 생활하수덮개 설치 ▲광산구 향토문화유산 조사 및 자료집 발간 ▲청년 생활 안내서 ▲물따라 길따라(안전한 임곡동 마을길 만들기)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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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구, 주민참여예산 사업 55건 최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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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규 광산구청장은 “주민참여예산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준 시민에게 감사드린다”며 “주민이 직접 제안하고 참여로 선정된 사업이 내년도 예산에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bless4y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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