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정읍시 도서관사업소가 도서관 이용 활성화와 책 읽는 문화도시 조성을 위해 8개월간 진행해 온 ‘제7회 책읽기마라톤대회’를 마무리했다.


13일 시에 따르면 책읽기마라톤은 독서와 마라톤을 접목시켜 책 1쪽을 2m로 환산해 자신이 도전한 독서 코스를 완주하는 범시민 독서캠페인이다.

책읽기 마라톤대회 포스터.[사진제공=정읍시]

책읽기 마라톤대회 포스터.[사진제공=정읍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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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에는 총 277명이 참여해 102명이 완주했다.

이 중 5명의 우수 완주자에게는 정읍시장상을 수여하고 5명의 우수 학생에게는 정읍교육지원청교육장상을 수여했다.


이번 대회를 완주한 한 시민은 “대회를 통해 많은 책 읽는 문화와 건강한 독서 습관 형성에 도움이 된 것 같아 좋았다”고 전했다.

이학수 시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많은 시민이 책 읽는 문화를 형성하고 자기계발에 도움이 됐길 바란다”며 “독서문화 형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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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재길 기자 baek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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