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경찰청은 불법 도박 사이트의 범죄 수익금을 세탁한 조직원 62명 전원을 송치했다고 5일 밝혔다.


이들은 광주광역시 서구 한 오피스텔 사무실에서 대포 통장 40개를 이용해 불법 도박으로 벌어들인 수익금 약 360억원을 세탁(속칭 롤링)한 혐의를 받는다.

광주 지역을 주 무대로 활동한 20대 초중반의 MZ세대 조직폭력배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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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박자금 세탁' MZ세대 조직폭력배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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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관계자는 "대포통장 등 전기통신금융사기 단속과 차단을 계속 이어갈 것"이라며 "특히 조직폭력배 개입에 대해서는 더욱 철저하게 수사할 방침이다"고 강조했다.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bless4y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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