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남구가 가정형편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학업에 매진하는 학생을 장학생으로 선발한다.


광주 남구, 어려운 상황 속 학업 매진하는 장학생 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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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남구에 따르면 제27회 남구장학회 장학생 선발을 위한 신청서 접수가 내달 6일까지 진행된다.

선발 인원은 고등학생 22명과 대학생 43명, 학교 밖 청소년 2명이다.


장학생 선발에 참여할 수 있는 조건은 남구에 주민등록을 둔 지 1년 이상인 주민과 자녀로, 선발 유형별 자격 및 오건을 충족한 사람이다.

선발 유형은 ▲일반 장학생 ▲행복나눔 장학생 ▲특별 장학생 3가지 유형이며, 자세한 사항은 남구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다만 기술대학 및 직업능력개발훈련과 학점은행제에 따른 2년 미만 교육과정의 각종 학교, 최근 2년간 남구 장학회 장학생으로 선발된 학생, 올해 타 기관·단체로부터 장학금을 지원받아 2학기에 납부한 등록금이 100만원 미만인 대학생은 선발 대상에서 제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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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는 장학생 선발 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장학생을 선발, 고등학생과 대학생 1인당 50만원과 1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하며, 학교 밖 청소년에 대해서도 50만원씩 장학금을 제공한다.


호남취재본부 민현기 기자 hyunk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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