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경남본부, 창원 봉곡·반송·상남시장과 결연

NH농협은행 경남본부는 전통시장을 방문해 상생금융 지원과 금융사기 피해 예방을 위한 ‘장금이 결연’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장금이 결연’은 시장을 의미하는 장(場)과 금융회사를 의미하는 금(金)을 합친 말이다. 조선시대 어의녀의 이름과 동일해 금융으로 어려움을 치유한다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행사에는 금융기관과 전통시장 결연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박중수 금융감독원 경남지원장과 최열수 경남지방중소기업청장이 자리를 함께 했다.


NH농협은행 경남본부가 전통시장과  ‘장금이 결연’ 체결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이미지제공=경남농협]

NH농협은행 경남본부가 전통시장과 ‘장금이 결연’ 체결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이미지제공=경남농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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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원 봉곡시장에서 개최된 이번 결연식에서 NH농협은행 경남본부는 시장과의 핫라인 구축, 상인대상 교육 등을 통해 금융사기 피해예방을 도모한다.

시장과 인근 지점에 전담창구를 개설하고 전통시장 상인을 대상으로 금융상품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등 소상공인 지원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박 경남지원장은 “오늘 결연식을 계기로 금융사기로부터 안전하고 전통시장과 금융회사가 함께 성장하는 경상남도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 청장은 “이번 결연으로 상인들에게 실질적인 금융혜택이 돌아갈 것으로 기대된다”며 “오늘 결연식을 계기로 경남지역 전체로 결연을 확대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조근수 경남본부장은 “이번 결연을 함께 준비해주신 금융감독원과 중소벤처기업부 관계자 분들께 감사하다”며 “NH농협은행 경남본부는 우리지역의 전통시장과 함께하는 상생금융을 실천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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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은 약 1400개소에서의 전국 전통시장에서 NH농협카드 사용 시 20% 할인(월 2만원 한도)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이벤트를 올해 말까지 진행하고 있다.


영남취재본부 조윤정 기자 007yun00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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