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작물수확기 다중밀집장소 등 다목적 치안 기능 기대

전남 신안경찰서(서장 이병진)가 자치경찰위원회와 함께 범죄예방과 범죄분석 등 다목적 기능을 수행할 수 있는 이동형 방범 CCTV를 확충하는 등 치안 사각지대 없는 범죄예방 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신안경찰이 이동형 방범 CCTV를 설치하고 있다. [사진제공=신안경찰서]

신안경찰이 이동형 방범 CCTV를 설치하고 있다. [사진제공=신안경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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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따르면 신안경찰은 추석명절을 앞둔 지난 20일 이상동기범죄 등 범죄예방을 위해 다중밀집장소인 압해읍 공용버스터미널과 암태면 남강선착장 2개소에 다목적 이동형 방범 CCTV를 설치했다.

CCTV는 범죄발생지 및 농산물 저온창고 등에 설치돼 범죄예방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특히 지난 18일부터 내달 3일까지 가용경력을 총동원해 편의점과 귀금속, 무인점포 등 현금을 취급하는 업소를 중심으로 추석 명절 특별방범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이어 다중밀집장소에 대해서도 이상동기범죄 특별치안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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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진 신안경찰서장은 “앞으로도 군민안심치안 구현을 위해 다중밀집지역, 치안사각지대 등을 범죄 분석해 시기별 계절별로 이동형 CCTV를 유동적으로 설치, 적극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just844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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