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교육청,정책자문委 전체회의…임태희 교육감 "나침반 역할" 당부
경기도교육정책자문위원회가 본격 활동을 시작했다.
경기도교육청은 21일 수원 도교육청 남부청사 대강당에서 제3기 경기도교육정책자문위원회 전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도교육청은 2019년부터 경기교육 정책에 관한 자문기구로 경기도교육정책자문위원회를 운영하고 있으며 제2기 위원회 임기가 만료됨에 따라 지난 1일 제3기 위원회를 구성했다.
도 교육정책자문위원회는 경기교육 주요 정책과 현안 사항, 정책홍보와 평가 등에 관한 자문위원 역할을 2년 동안 수행하게 된다.
이번에 위촉된 도 교육정책자문위원은 ▲교육과정 ▲학교자치 ▲미래교육 ▲인재개발 ▲교육협력 ▲교육행정 ▲교육재정 등 7개 분과 140명이다.
이날 첫 회의는 위원회 운영, 경기교육 주요 정책 안내, 위원장 선출, 위촉장 수여 순으로 진행됐다. 위원장에는 박승재 한국교육개발원 연구위원이 선출됐다.
이어진 분과 회의에서는 각 분과위원회의 위원장을 선출하고 분과위원회 운영 방향, 향후 일정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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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은 "경기교육이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는지, 학생들 교육에 집중되고 있는지, 잘못된 것은 없는지 점검하고 바로 잡아달라"면서 "앞으로 경기교육이 올바른 궤도로 나아갈 수 있도록 나침반 역할을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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