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경찰청 사이버수사대가 온라인 커뮤니티에 살인 예고 글을 올린 게시자를 추적 중이다.


도 경찰청에 따르면 게시글은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12일까지 인터넷 포털, 온라인 커뮤니티,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 3곳에 수십 차례 올라왔다.

글에는 20대 여성의 실명이 거론됐고 욕설과 함께 “지인을 찾아가 죽이겠다”라는 내용이 남겼다.


일부 글에는 해당 여성이 사는 것으로 추정되는 집 대문 사진이 첨부되기도 했다.

경남경찰청. [사진=이세령 기자]

경남경찰청. [사진=이세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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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지역 경찰서에서는 범행 예고 장소 인근 순찰을 강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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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글이 게시된 컴퓨터의 인터넷 고유 주소(IP) 추적 등으로 글 작성자 신원을 파악해 실제 범행 준비 여부와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rye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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