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2개·미국 6개 지역 7개 가맹점 열어
2030년 북미 1000개 매장 달성 속도

SPC가 운영하는 베이커리 브랜드 파리바게뜨는 이달 미국과 캐나다 등 북미지역에 점포 9개를 추가로 개설해 현지 150호점을 돌파할 예정이라고 13일 밝혔다.


북미 지역에 운영중인 파리바게뜨 매장.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뉴욕 맨해튼 브로드웨이점, 뉴욕 맨해튼 렉싱톤 에비뉴점, 캐나다 토론토 영앤쉐퍼드점, 필라델피아 유니버시티점, 캘리포니아 DTLA점, 뉴저지 레드뱅크점[사진제공=파리바게뜨]

북미 지역에 운영중인 파리바게뜨 매장.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뉴욕 맨해튼 브로드웨이점, 뉴욕 맨해튼 렉싱톤 에비뉴점, 캐나다 토론토 영앤쉐퍼드점, 필라델피아 유니버시티점, 캘리포니아 DTLA점, 뉴저지 레드뱅크점[사진제공=파리바게뜨]

AD
원본보기 아이콘

지난 3월 첫 진출한 캐나다에는 '사우스파크 온 휘테점'과 '뉴마켓 이스트점'을 각각 개장한다. 뉴마켓 이스트점은 캐나다 첫 직영점이다. 미국에서는 오는 22일 노스캐롤라이나에 첫 점포를 열고 20개 주에 진출할 예정이다. 또 이달 말까지 뉴욕과 캘리포니아, 뉴저지, 펜실베이니아, 매사추세츠 등 6개 지역에 7개 가맹점을 개설해 북미 150호점을 달성할 방침이다. 연말까지는 워싱턴, 하와이, 테네시 등 7개 주에 추가로 매장을 낼 계획이다.

앞서 파리바게뜨는 2030년까지 북미 지역에 매장 1000개를 열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올해 상반기 미국 시장에서 흑자를 기록하는 등 성과도 나오고 있다.

AD

SPC 관계자는 "미국 내 가맹사업이 본궤도에 오른 만큼 사업에 속도를 내 북미 베이커리 시장을 선도할 계획"이라며 "미국의 성공 모델을 타 진출 국가에도 이식해 글로벌 사업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