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비, 韓 아티스트와 첫 협업 '덴비X단하 콜렉션' 선공개
200년 전통의 영국 프리미엄 테이블웨어 ‘덴비(Denby)’가 지난 9일 삼청동 인근에서 덴비의 첫 번째 아트 콜라보레이션을 선보이는 자리를 가졌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9일 덴비 브랜드 하우스 ‘화문점(花紋店)’에서 (왼쪽 두 번째부터)김남경 단하 대표, 토니 클램슨 주한영국대사관 상무참사관, 최은실 덴비 대표가 ‘덴비X단하 콜렉션’ 선공개를 기념해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신제품은 모던 한복 디자이너 ‘단하(Danha)’와 함께한 ‘덴비X단하 콜렉션’으로 조선 시대 궁중 보자기 패턴인 ‘봉황문’과 ‘태평성대’ 문양을 단하 특유의 감성으로 재해석해 은은하고도 다채로운 색감으로 풀어낸 포셀린 라인 제품이다. 이달 말 정식 출시에 앞서 처음 대중 앞에 공개됐으며, 덴비가 국내 아티스트와 협업한 첫 아트 협업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날 덴비는 덴비X단하 컬렉션에 사용된 문양의 이름을 딴 원데이 브랜드 하우스 ‘화문점(花紋店)’을 운영했다. ‘한국과 영국의 아름다운 만남’이라는 콘셉트의 한국 전통 다과와 영국 티로 구성된 티 세트를 제공해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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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비 관계자는 “덴비의 첫 번째 아트 콜라보레이션을 본격 출시하기에 앞서 덴비를 아껴주시는 많은 소비자분께 먼저 선보이게 돼 뜻깊었다”며 “이달 말 출시 예정인 덴비X단하 컬렉션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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