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반위, 여성기업 애로사항 청취…중소단체와 '소통 강화'
7일, 여경협과 '동반성장 소통 간담회' 열어
벤처기업협회 등과 정책 발굴 추진 예정
동반성장위원회는 한국여성경제인협회와 ‘동반성장 소통 간담회’를 지난 7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여성기업인들이 기업경영 현장에서 느끼는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해결책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다양한 의견을 모아 동반위와 여경협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 주요 내용은 여성기업 경영활동 애로사항을 비롯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활동, 올해 동반위 주요 업무 등이었다.
이정한 여경협 회장은 “소통 간담회를 계기로 대기업·공기업과 여성기업의 실질적 상생협력이 이루어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치형 동반위 운영처장은 “우리나라 전체 기업 수의 40.5%, 일자리의 23.5%를 책임지고 있는 여성기업의 역할을 강조하면서, 여성경제 활성화와 여성기업의 지속 성장을 위해 동반위에서도 ESG, 판로 확대, 지역 연계 동반성장 등 다방면에서 협력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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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반위는 여경협을 시작으로 벤처기업협회, 이노비즈협회 등 중기 단체별 애로 청취 및 동반성장 정책 발굴을 추진할 예정이다.
금보령 기자 gol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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