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울주군이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 대상자를 고위험군과 학령기 청소년까지 확대 지원한다.


울주군은 오는 10월 23일부터 14~18세, 50~64세,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국가유공자 등 울주군민 중 호흡기 감염병에 취약한 고위험 연령대와 청소년 등을 대상으로 지역 위탁의료기관 57개소에서 백신 소진 시까지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을 제공한다.

확대 지원 대상자 외 기존 국가예방접종 대상자의 무료 예방접종 시작 시기는 ▲오는 20일 어린이 2회 접종 대상자 ▲10월 5일 어린이 1회 접종 대상자와 임신부 ▲10월 11일 75세 이상 어르신 ▲10월 16일 70~74세 어르신 ▲10월 19일 65~69세 어르신 등이다. 접종은 관내 위탁의료기관 76개소에서 내년 4월 30일까지 진행된다.


예방접종 횟수는 생후 6개월 이상에서 8세 이하 어린이의 생애 첫 접종이나 첫해 2회 접종 미완료 자는 4주 간격 2회 접종하고, 과거 2회 이상 예방접종력이 있는 경우는 1회 접종하면 된다. 9세 이상 어린이와 성인은 과거 접종력과 상관없이 1회 접종한다.

울주군청.

울주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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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 대상자는 신분증과 주민등록등본 등 자격 서류를 지참해 울주군보건소 홈페이지에 게시된 위탁의료기관을 방문하면 접종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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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보건소 관계자는 “건강 상태가 좋은 날 예방접종을 받고 접종 당일은 몸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휴식을 취해야 한다”며 “접종 후 2~3일은 몸 상태를 주의 깊게 살펴봐야 한다”고 설명했다.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bsb0329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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