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은행연합회 보이스피싱 예방 나서

"보이스피싱 체험해보세요"…추석 앞두고 예방 집중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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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과 은행연합회가 보이스피싱 증가가 예상되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금융권 공동으로 집중 홍보 기간(9월 4일~9월 27일)을 정해 피해 예방 홍보활동을 추진하기로 했다.


오는 11일에는 일상에서 접할 수 있는 보이스피싱 사례를 실제 상황처럼 체험하는 방식의 콘텐츠를 개발해 금융감독원 '보이스피싱 사이버 체험관'에 게시할 예정이다. 최근 많이 발생하는 메신저 피싱과 대면 편취 형 방식을 혼합한 사례를 드라마 형식으로 제작해, 체험자의 단계별 상황 선택에 따라 다른 내용이 전개되도록 구성했다.

오는 11월부터 26일까지는 메신저 피싱 및 대면 편취형 수법에 대한 관심을 위해 위하여 '낚낚이벤트'를 실시한다. 체험형 콘텐츠 이용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아메리카노 기프티콘(3만5000명)을 지급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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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청년주간 기간인 16일부터 17일까지 서울시청 앞 광장에 보이스피싱 홍보 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운영하는 '소상공인 지식배움터'와 공사장TV(유튜브)에는 통장협박 피해 예방교육 영상을 게시한다.

심나영 기자 sn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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