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소상공인연합회, 업무협약 체결

카카오 카카오 close 증권정보 035720 KOSPI 현재가 41,600 전일대비 850 등락률 -2.00% 거래량 1,545,131 전일가 42,450 2026.05.19 15:30 기준 관련기사 카카오, 지노위 조정기일 연장…본사 파업 위기 일단 넘겼다(종합) 삼성發 성과급 갈등 업계 전반으로…HD현대중·카카오 노조도 요구 카카오, 두나무 투자로 500배 수익률…"AI 신사업 투자" 는 31일 소상공인연합회(이하 소공연)와 '소상공인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디지털 전환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카카오는 소상공인연합회와 '소상공인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디지털 전환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출처=카카오]

카카오는 소상공인연합회와 '소상공인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디지털 전환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출처=카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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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와 소공연은 소상공인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카카오는2028년까지 5년간 총 300억원을 지원한다. 카카오가 지난해 4월 발표한 사회와 함께하는 지속 가능 성장 방안에 따른 총 3000억원 규모 상생기금의 일환이다.


양측은 ▲소상공인 디지털 지원센터 설립 및 교육 프로그램 운영 지원 ▲수해, 화재 등 재난 발생 시 소상공인 사회안전망 구축 ▲소상공인 정책 홍보영상 등 콘텐츠 제작 및 행사 지원 ▲지역경제 활성화 및 카카오톡 채널 등을 통한 디지털 전환 지원을 추진한다.

카카오는 소상공인을 위한 소공연 정책 확산에 기여하고 소공연은 카카오와 소상공인의 원활한 협업 및 협력 이행을 위해 힘을 보태기로 했다.


소상공인 디지털 지원센터는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을 위한 다양한 역량 강화 교육 및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법률·노무·세무 등의 서비스를 지원한다. 카카오의 디지털 사업 노하우를 전달하고 다양한 플랫폼 자산 활용을 돕기 위한 카카오 비즈니스 교육 등을 진행한다. 수해, 화재 등의 위험으로부터 소상공인을 보호하기 위한 재난 보험을 지원하는 등 위험 사각지대 해소에도 힘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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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은택 카카오 대표는 "700만 소상공인들이 비즈니스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디지털 전환을 지원함으로써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기여하고자 한다"며 "특히 디지털 시대에 맞춰 지역 경제 기반의 소상공인 비즈니스 생태계에 기여할 수 있는 ESG 활동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최유리 기자 yr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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