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까지 ICC 제주국제컨벤션센터서

전시·체험 행사·토론회 등 콘텐츠 다채

제4회 제주국제해양레저박람회가 오는 9월 1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지속가능한 해양 혁신, 바다에서 찾는 새로운 희망’이라는 대주제 아래 3일 동안 펼쳐진다.


2023제주국제해양레저 박람회 공식 포스터.[사진 제공=박람회 조직위원회]

2023제주국제해양레저 박람회 공식 포스터.[사진 제공=박람회 조직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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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박람회는 가수 ‘이정’의 토크 콘서트를 시작으로 국내·외 해양레저분야 관계자의 컨퍼런스 및 제주 해양레저산업의 현주소와 미래 발전상을 볼 수 있는 각종 전시·체험행사가 준비됐다.

해양수산부와 제주특별자치도가 공동 주최하고 ㈔제주해양레저협회가 주관한다. 미국, 말레이지아, 필리핀 등 해외 6개국 국내외 40개 기관, 업체, 단체 300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전문가 토론회 외에도 해양레저 저변 확대를 위해 일반 관람객이 다양한 해양레저를 경험하고 즐길 수 있도록 전시·홍보관이 운영되고 이색적인 실내·외 체험행사 등을 다채롭게 준비했다.

2022 제주국제해양레저박람회 주제 토론회 모습[사진=박창원 기자]

2022 제주국제해양레저박람회 주제 토론회 모습[사진=박창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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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행사 기간에 전시장 곳곳을 구경하고 체험하면서 6개 스탬프를 획득한 방문객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하고 체험권 추첨기회가 주어진다. 체험권은 2시간마다 박람회장에서 추첨을 통해서 제공되는데 당첨되면 서핑·요트·낚시·스킨스쿠버 등 13개 도내 해양레저업체의 할인(최대 80%) 체험권을 제공한다.


첫날인 1일과 2일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전시 및 체험행사를 운영하고 마지막 날인 3일에는 오후 4시에 폐장한다.


주요일정으로는 '세션1 Trends in Global Marine Sports Tourism'이 1일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진행되고 '세션2 제주 스포츠관광 콘텐츠 개발'은 제주대학교 권웅 교수 발제로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진행된다.


'세션3 새롭게 개척되는 제주바랏길의 과제와 전망'은 2일 오전 10시부터 진행되고 오후 1시부터는 해양레저 패션쇼가 열린다. 야외 체험행사는 1일과 2일 양일간에만 진행된다.


2022 제주국제해양레저박람회 참여업체 전시 및 체험행사 모습. [사진=박창원 기자]

2022 제주국제해양레저박람회 참여업체 전시 및 체험행사 모습. [사진=박창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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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제주국제해양레저박람회는 해양레저관광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20년부터 매년 제주에서 개최되고 있으며, 2020년과 2021년에는 코로나19로 인해 규모를 축소, 지난해에는 대면행사로 정상 개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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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호남취재본부 박창원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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