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 증세 호소, 강제 입원 조치

서울 지하철 7호선 어린이대공원역 인근에서 흉기를 들고 거리를 배회한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어린이대공원역 인근서 흉기 들고 배회…20대 남성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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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서울 광진경찰서는 특수협박 혐의로 A씨를 체포, 불구속 입건해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5일 오후 7시32분께 광진구 군자동 소재의 한 상점 출입문 앞에서 업주와 손님 등 불특정 다수를 위협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당시 음주 상태는 아닌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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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환청 등 이상 증세를 호소해 강제 입원 조치됐다. 경찰은 A씨의 치료가 끝나는 대로 범행동기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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