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프리미엄 올리브오일 선물세트 물량 50% 확대
운영 품목도 올해 16개로 늘려
이마트는 이번 추석을 맞아 프리미엄 유지류 올리브오일 선물세트 물량을 전년 대비 50% 늘렸다고 28일 밝혔다.
운영 품목도 지난해 11개 품목에서 올해 16개 품목으로 확대하고 올리브 품종과 폴리페놀 함량, 브랜드별 특성을 고려해 상품을 엄선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대표 상품으로는 ▲알마자라스 링콘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세트(250mlX2입) ▲아칸토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세트(500mlX2입) ▲파르키오니 오일세트(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500mlX2입) 등이 있다.
이마트는 올리브오일 선물세트를 확대한 이유에 대해 "한 끼 식사도 건강하게 섭취하려는 '헬시플레져' 트렌드와 집에서 고급 식재료를 활용해 식사를 즐기는 '홈미식가'가 늘면서 고급 올리브 오일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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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영 이마트 가공식품 바이어는 "올리브오일은 고급 미식 재료를 간편하게 선물할 수 있다"면서 "고객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프리미엄부터 가성비 상품까지 다양하게 라인업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조성필 기자 gatozz@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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