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조대림, 구례농협, 영농조합법인 협약

쌀 소비 높이기 위한 다양한 가공식품 개발

전남 구례군은 25일 군청 상황실에서 ㈜사조대림, 구례농협, 구례오메가3영농조합법인과 오메가3 쌀 소비 촉진을 위한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김순호 군수, ㈜사조대림 김택준 본부장, 구례농협 노성원 조합장, 구례오메가3영농조합법인 고상춘 이사가 참석했다.

[사진제공=구례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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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과 세 기관은 오메가3 쌀의 품질 향상과 판로 확대를 위해 ▲생산자재 지원과 유통 활성화 ▲새로운 제품개발 및 판매 ▲원료매입과 가공처리 ▲쌀 생산단지 조성과 쌀의 원료생산 ▲오메가3 쌀 납품 등에서 긴밀한 협력을 약속했다.

올해 구례군 벼 친환경 농산물 인증 계획 면적은 175ha이며, 이 중 25%인 44ha를 오메가3 쌀이 차지하고 있다.


2012년 처음 생산된 오메가3 쌀은 아이쿱생협에 매년 150톤이 납품되고 있으며, 2014년에는 특허를 받기도 했다.

김순호 군수는 “아이쿱생협과 ㈜사조대림에 오메가3이 쌀이 지속적으로 납품되어 농가 소득이 크게 향상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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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육미석 기자 hss7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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