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턴앤롤코리아 넥스턴앤롤코리아 close 증권정보 089140 KOSDAQ 현재가 2,045 전일대비 90 등락률 -4.22% 거래량 91,686 전일가 2,135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코스피 '사상 최고' 축포 쐈는데 "내 계좌 왜 이래"…PBR 0.1배 기업 수두룩 넥스턴앤롤코리아, 'SIMTOS 2026' 참가…AI 자율제조 솔루션 공개 미래산업, 정기주총 개최…"글로벌 반도체 전문가 사외이사 영입" 가 강세다. 글로벌 제약사 노보 노디스크의 당뇨·비만약 매출이 2028년 44조원에 달할 것이라는 전망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25일 오전 11시31분 기준 넥스턴바이오는 전일 대비 4.27% 상승한 831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한국바이오협회 바이오경제연구센터가 의약품 전문 시장분석기관인 이밸류에이트의 ‘2028년 글로벌 전문의약품 매출 상위 10대 제약사 및 10대 의약품 전망’을 분석한 결과, 노보 노디스크의 2형 당뇨치료제 ‘오젬픽’과 경구용 당뇨치료제 ‘리벨서스’, 비만치료제 ‘위고비’ 이들 3개 제품을 합한 매출은 2028년 330억 달러(한화 약 44조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2028년 전세계 의약품 매출 1위로 전망되는 면역항암제 ‘키트루다’를 넘어서는 수치다. 키트루다 작년 기준 매출액은 209억 달러(약 26조원)다.

현재 위고비(성분명 세마글루타이드)는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면서 공급량 부족 사태를 겪고 있다. 올해 2분기 위고비 판매량은 약 7억3500만달러(약 9862억2300만원)를 기록해 지난해 동기 대비 6배 증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위고비는 GLP-1 RA계열 약물로,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비만 장기치료로 승인한 6가지 약물 중 하나이다. 혈액-뇌 장벽을 통과할 수 있어 체중 감량 효능을 높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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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넥스턴바이오는 자회사 로스비보 테라퓨틱스가 노보 노디스크와 ‘당뇨병 치료제 공동 개발 및 기술 수출을 위한 기밀유지협약(CDA)’을 체결했다고 밝힌 바 있다.


장효원 기자 specialjhw@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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