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남해 한우 특별 할인 판매해

경남농협은 김해농수산물유통센터에서 경남 한우 소비촉진 특별 할인행사를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최근 한우 사육두수 증가와 경기침체에 따른 소비둔화로 한우 가격이 하락해 한우농가의 어려움이 가중되는 가운데 한우농가와 소비자 모두에게 도움이 되고자 창녕과 남해의 1등급 한우를 시중가 대비 30~40% 할인된 가격으로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판매했다.

경남농협 한우소비촉진 특별 할인 판매. [이미지제공=경남농협]

경남농협 한우소비촉진 특별 할인 판매. [이미지제공=경남농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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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성낙인 창녕군수, 김재한 창녕군의회 의장, 류해석 남해부군수, 최재호 무학 회장, 안동환 한우지예조합공동사업법인 대표 등이 참석했다.


경남한우 소비촉진 특별 할인행사에서는 나눔 축산행사의 일환으로 창녕축협과 남해축협에서 창녕한우·남해한우(각 300만원 상당)를 농협한우지예조합공동사업법인에서 경남한우(각 200만원 상당)를 창녕군 및 남해군 관내에 전달했다. 불고기 무료시식회와 경남마늘 소비촉진 행사도 함께 실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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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양 본부장은 “한우농가와 소비자 모두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이번 행사를 통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경남농협은 지속해서 농가와 소비자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여러 사업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조윤정 기자 007yun00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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