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2일 "가계부채의 적정 수준으로의 안정관리는 중요한 정책 목표"라고 밝혔다.


추 부총리는 이날 오전 국회 기회재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가계부채에 관해 건전성을 핵심 요소로 생각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방기선 1차관이 22일 국회에서 열린 기획재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대화하고 있다. 사진=김현민 기자 kimhyun81@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방기선 1차관이 22일 국회에서 열린 기획재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대화하고 있다. 사진=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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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가계부채는 앞으로도 엄격하고 일관되게 관리하는 정책을 지속할 것"이라며 "전반적인 가계대출 부채 증가로 나타나지 않도록 관리하겠다"고 설명했다.


추 부총리는 일본의 오염수 방류 대응과 관련해 "비축, 지원, 수매 등 지원을 검토하겠다"며 "이미 기존 예산도 편성이 돼 있고 예비비를 통해서도 대응을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최근 불거진 새마을금고 불안에 대해선 "새마을금고를 포함한 제2금융권을 전반적으로 살피고 있고 금융 상황은 양호하다"며 "일부 새마을금고의 문제가 제기될 수 있는 연체율 등을 살펴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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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조한 경제성장률과 관련해 "성장률이 다시 낮아지니 미래가 없는 것 아니냐는 얘기가 있는데, 코로나 당시인 2020년 경제가 마이너스 성장했다가 올 상반기 0.9%로 올랐다"며 "올 하반기는 상반기의 2배 정도 성장할 것으로 예측된다"고 말했다.


세종=이동우 기자 dwle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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