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경호 "가계부채의 적정수준 관리는 중요한 정책 목표"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2일 "가계부채의 적정 수준으로의 안정관리는 중요한 정책 목표"라고 밝혔다.
추 부총리는 이날 오전 국회 기회재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가계부채에 관해 건전성을 핵심 요소로 생각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가계부채는 앞으로도 엄격하고 일관되게 관리하는 정책을 지속할 것"이라며 "전반적인 가계대출 부채 증가로 나타나지 않도록 관리하겠다"고 설명했다.
추 부총리는 일본의 오염수 방류 대응과 관련해 "비축, 지원, 수매 등 지원을 검토하겠다"며 "이미 기존 예산도 편성이 돼 있고 예비비를 통해서도 대응을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최근 불거진 새마을금고 불안에 대해선 "새마을금고를 포함한 제2금융권을 전반적으로 살피고 있고 금융 상황은 양호하다"며 "일부 새마을금고의 문제가 제기될 수 있는 연체율 등을 살펴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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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조한 경제성장률과 관련해 "성장률이 다시 낮아지니 미래가 없는 것 아니냐는 얘기가 있는데, 코로나 당시인 2020년 경제가 마이너스 성장했다가 올 상반기 0.9%로 올랐다"며 "올 하반기는 상반기의 2배 정도 성장할 것으로 예측된다"고 말했다.
세종=이동우 기자 dwle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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