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L그룹은 폭우 피해를 본 슬로베니아를 위해 구호금 10만달러를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HL그룹, 폭우 피해 슬로베니아에 10만弗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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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이달 초 기록적 홍수로 슬로베니아 북부지역에선 이재민 수천 명이 생겼다. 정몽원(사진) HL그룹 회장은 국제아이스하키연맹을 통해 슬로베니아와 인연을 맺었다. 2019년 우리 외교부로부터 슬로베니아 명예영사로 위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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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홀딩스를 비롯해 주요 계열사가 구호금을 모았다. 한국과 슬로베니아는 1992년 수교를 맺었다. 31년이 지난 올해 슬로베니아 대사관이 공식 개관했다. 예르네이 뮐러 대사는 "한국의 깊은 마음에 감사드린다"며 "현지 국민들에게 위로의 뜻을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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