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인 21일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고 중부 내륙을 중심으로 강한 소나기가 내리겠다.


갑작스레 소나기가 쏟아진 14일 서울 광화문 광장을 지나는 시민들이 우산을 쓴 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사진=윤동주 기자 doso7@

갑작스레 소나기가 쏟아진 14일 서울 광화문 광장을 지나는 시민들이 우산을 쓴 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사진=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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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수도권과 강원 내륙·산지, 세종, 충청 북부에 5∼60㎜, 대전과 충청 남부, 전라권, 경북 내륙, 경남 북서 내륙, 제주도에 5∼40㎜가량 소나기가 내리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22∼26도, 낮 최고기온은 28∼34도로 예보돼 전국 대부분 지역에 무더위가 이어지겠다.


무더위가 지속되면서 당분간 도심 지역과 서해안, 남해안, 제주도를 중심으로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있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서해상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니 해상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남해 앞바다에서 0.5∼1.0m, 서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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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남해 0.5∼1.5m, 서해 0.5∼2.0m로 예측된다.


김민영 기자 argu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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