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엘스탠다드, 글로벌 엑셀러레이팅 지원 사업 선정
11월 말까지 실리콘밸리 현지법인과 투자라운드 진행
디지털 마스크 등 기술 활용해 AI 연예인, 영화 CG 비즈니스 등 계획
인공지능(AI) 전문 기업 제이엘스탠다드(JL STANDARD)는 창업진흥원에서 진행하는 2023 글로벌 엑셀러레이팅 지원 사업에 선정돼 미국 실리콘밸리에 진출한다고 14일 밝혔다.
제이엘스탠다드는 약 6주간 'thevault sf'라는 실리콘밸리 현지법인과 함께 투자라운드를 진행할 계획이다. 글로벌 투자 유치뿐 아니라 글로벌 매출처 확보에도 중점을 두고 있다. 이번 글로벌 엑셀러레이팅 협약기간은 오는 11월 30일까지다.
제이엘스탠다드는 올 하반기에 독자적인 AI기술을 바탕으로 소비자용 애플리케이션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 또 다양한 기업들과 AI 가상인간, AI 홍보영상, AI 웹툰사업 등을 진행할 계획이며, 지자체·관공서와의 업무 협약도 추진 중이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내 투자금 손실 나도 정부가 막아준다"…개미들 ...
AD
제이엘스탠다드 조남웅 대표는 “지난해까지 AI R&D 작업을 마쳤고, 올해는 본격적으로 매출을 올리는 게 목표"라며 "디지털 마스크 같은 자체 기술을 활용해 소비자가 원하는 컨텐츠를 빠르고 완성도 높게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AI 연예인 매니지먼트 사업이나 영화 CG 기술 비즈니스를 적극 펼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남승률 기자 nam9115@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