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미자 다섯가지 맛과 스파클의 조화"…오미나라 '오미로제 결'
'2023 글로벌 와인 앤 푸드 트립' 참가
세계 유일 오미자 스파클링 와인 등 주력 와인 4종
아시아경제 주최로 오는 25~26일 서울 서초구 세빛섬 플로팅아일랜드에서 열리는 '2023 글로벌 와인 앤 푸드 트립'에는 국내 주요 와인 제조·수입사와 식품업체가 참여해 다양한 산지 와인을 시음하고 푸드 페어링을 즐길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할 예정이다. 경북 문경을 대표하는 농업회사법인 제이엘의 와이너리 브랜드 '오미나라'도 단맛·신맛·쓴맛·짠맛·매운맛 등 다섯 가지 맛을 느낄 수 있는 오미자를 활용한 제품을 선보이며 국산 와인의 경쟁력을 뽐낼 예정이다.
오미나라가 8월 25~26일 열리는 '2023 글로벌 와인 앤 푸드 트립'에서 선보일 예정인 세계 유일의 오미자 스파클링 와인 '오미로제 결'[사진제공=오미나라]
오미나라가 내세우는 대표 와인은 '오미로제 결'이다. 9월에 수확한 오미자를 원료로 전통적인 스파클링 제조 방법(1차 발효 후 2차 병 발효)으로 만든 세계 유일의 오미자 스파클링 와인이다. 오미자의 매력적인 색과 다섯 가지 조화로운 맛을 그대로 살려 다양한 요리와 조화를 이루고 식전주로도 좋은 와인이라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
오미로제 결은 오미자의 다섯 가지 맛의 조화로움과 오미자 스파클링 와인을 통해 좋은 인연을 맺고 싶은 마음을 담고 있다. 결의 뜻은 에페르네 병에 조선 시대 백자철화승문병의 끈 이미지를 형상화했다.
5~8도로 칠링된 오미로제 결을 스파클링 잔에 따라 힘차게 솟아오르는 버블과 향을 즐기고 난 뒤, 와인을 입에 조금 머금어 혀 밑을 자극하는 스파클의 상쾌함과 혀끝에서 느껴지는 다섯 가지 맛을 음미하면서 마시면 좋다.
이 와인은 2012년 서울 핵안보정상회의와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 2022년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방한 등 국내에서 열린 행사에서 만찬주로 사용됐다. 앞서 2019년과 2020년에는 대한민국주류대상 우리술 와인부문 대상을 연달아 수상했다.
이 밖에 견우직녀 전설과 로마의 큐피드 신화를 소재로 한국산 오미자와 서양 스파클링 와인 제조 방식을 융합한 '오미로제 연'을 비롯해 '오미로제 프리미어 와인'과 보급형 스틸와인 '오미로제 투게더 와인' 등 오미나라의 주력 와인들을 이번 행사에서 만나볼 수 있다.
◆2023 글로벌 와인 앤 푸드 트립 개요
▲행사일시: 2023년 8월 25일∼26일 오후 4∼10시
▲행사장소: 세빛섬 플로팅아일랜드 4∼5층
▲프로그램: 무제한 와인 시음회, 공연, 럭키박스 등
▲입장방식: 입장권 구입(2만5000원)
▲홈페이지 : https://www.asiaeforum.co.kr/2023winefa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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