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교육청, 31개 시군 교육담당자와 '협력사업 강화 워크숍'
경기도교육청이 도내 기초자치단체와 교육협력 사업 이해 확대를 위한 워크숍을 마련한다.
도교육청은 10일 수원 남부청사에서 시군 소속 교육 협력 담당 공무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청-기초지자체 협력사업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2019년 이후 4년 만에 개최되는 것으로 ▲기초지자체 학교 환경개선 협력사업 이해 ▲지방교육재정교부금법 개정에 따른 교육비 특별회계 전입 등 지역 현안 공유 ▲정산서류 간소화 방안 등에 대해 지자체와 협의한다.
정은지 도교육청 협력지원과장은 "지자체와 유기적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예산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학교의 교육환경이 개선되길 바란다"며 "교육 협력사업은 기관 간 지원 방식이 아닌 주민들의 교육수요에 대해 만족도를 높이는 공동 대응이라는 인식 변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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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도교육청은 지난해 교육경비 보조에 관한 규정에 따라 도내 31개 시ㆍ군으로부터 8898억원의 교육경비를 지원받았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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