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산경찰서는 오는 18일까지 2주 동안 관내에서 '묻지마 흉기 난동'으로 치안 우려가 커짐에 따라 합동 순찰을 전개하기로 했다.


송정역, 지하철역, 대형마트 등 다중운집시설 주변에 야간 취약 시간대 자율방범대를 배치해 순찰을 실시할 방침이다.

향후 2주간 매일 각 자율방범대(19개)에서 야간 취약 시간대 대형 마트 등 다중운집시설 주변에 순찰을 실시할 예정이다.


지난 주말에는 송정공원역, 대형마트 주변에 자율방범대 30여명이 순찰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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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경찰서 '묻지마 흉기 난동' 막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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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관계자는 “지역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서 즉각적이고 집중적인 경찰력을 투입해 평화로운 일상을 빨리 돌려드리겠고, 취약시간대 자율방범대와 합동 순찰을 실시하는 등 가시적인 순찰 활동을 통해 안전한 광산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bless4y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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