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의 착한가격업소 안내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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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성남시가 평균 가격 이하로 서비스를 제공해 물가 안정에 도움을 주고 있는 착한가격업소 3곳을 추가했다. 이에 따라 성남시 착한가격업소는 25곳으로 늘었다.


이번에 신규 지정된 착한가격업소는 ▲손칼국수 6000원인 음식점 ▲ 잔치국수 6000원, 김밥 3000원인 분식집 ▲양복 드라이 6000원인 세탁소 등이다.

성남시는 요식업, 이용업, 미용업 등 개인서비스업을 운영하면서 업소의 대표 품목 가격이 수정ㆍ중원ㆍ분당 등 소재 지역의 평균 가격을 넘지 않는 가게를 착한가격업소로 지정하고 있다.


성남시는 올해부터 착한가격업소 지정횟수를 연 1회에서 2회로 늘려 서비스 품목의 지역 평균 가격 이하 여부, 위생관리와 청결 상태 등을 꼼꼼하게 심사해 신규 또는 재지정하고 있다.

성남시는 지난해 10월 '착한가격업소 지원 및 관리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지정 업소에 인증표찰과 착한가격업소 메뉴판, 그리고 50ℓ종량제 봉투 80장 등 업소용 물품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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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관계자는 "2023년에는 고물가 상황에서도 저렴한 가격으로 지역 물가안정에 기여하고 있는 착한가격업소를 적극 발굴할 예정"이라며 "시민 여러분은 지역경제 안정에 이바지하는 착한가격업소를 많이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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