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미안 라그란데' 16일 1순위 청약…전용 84㎡ 10억원대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서울 동대문구 이문1구역을 재개발하는 '래미안 라그란데'의 입주자모집공고를 4일 등록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했다.
이 단지는 지하 5층~지상 최고 27층, 39개동, 전용면적 52~114㎡ 총 3069가구로 지어진다. 이 중 920가구가 일반분양된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3285만원으로 전용 84㎡ 기준 10억~11억원대에 책정됐다. 입주는 2025년 1월 예정이다.
지하철 1호선 외대앞역과 신이문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고, 6개 노선이 정차하는 청량리역이 가깝다. 청량리역에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B·C노선과 함께 광역환승센터가 조성될 예정이다. 내부순환로와 북부·동부간선도로를 통해 서울 전역으로 이동도 편리하다.
교육시설은 이문초, 청량초, 석관중·고, 경희초·중·고(사립)와 한국외대, 경희대, 한국예술종합학교 등이 있다. 롯데백화점·롯데마트 청량리점, 경희의료원, 삼육서울병원, 코스트코 상봉점, 이마트 묵동점 등 생활편의시설 이용도 편리하다.
단지별 커뮤니티센터에는 피트니스, 골프연습장, 사우나, 입주민 카페, 게스트하우스, 어린이집 등의 부대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숲을 테마로 한 다양한 테마정원과 순환형 산책로 등도 조성된다. 가구 내부에는 타입별 침실 붙박이장과 드레스룸(일부 타입), 팬트리 등이 설치되고, 가구마다 창고가 제공된다. 음성 및 얼굴 인식 등 첨단 시스템도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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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4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6일 1순위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는 23일 발표하며, 9월 3~6일 계약을 진행한다. 전용 85㎡ 이하는 60%, 85㎡ 초과는 100% 추첨제로 당첨자를 선정한다. 서울·경기·인천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성인은 유주택자도 청약이 가능하다. 분양권 전매제한은 1년(당첨자 발표일 기준)이며, 실거주 의무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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