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잼버리 행사장에 냉방버스 100대·냉동탑차 15대 공급
정부가 '2023 새만금 세계잼버리' 행사장에 냉방 대형버스 100대와 냉장·냉동 탑차 15대를 투입했다.
국토교통부는 조직위원회로부터 요청받은 냉방 대형버스와 탑차를 확보해 공급했다고 6일 밝혔다.
국토부는 위생상태 개선을 위해 GS건설, 삼성물산, 현대건설 등 건설업계의 협조를 받아 청소인력 350명을 보냈으며, 행사 종료 때까지 총 600명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화장실 고장은 설비 전문가를 투입해 대응하기로 했다.
이 외에도 코레일관광개발은 관광 프로그램을 긴급 추가하라는 윤석열 대통령 지시에 따라 관광 열차를 활용한 국내 여행을 지원한다. 곡성 섬진강 기차마을, 정선 레일바이크 등 철도관광 프로그램을 준비 중이다. 건설협회와 공제조합,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는 조직위와 협의해 참가자들이 필요로 하는 물품을 지원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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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국토부 장관은 "조속히 안정을 찾아가는 잼버리 현장이 안정을 완전히 회복할 때까지 냉장 대형버스, 현장 인력을 차질 없이 지원하겠다"며 "잼버리 참가를 위해 각국에서 온 미래 세대들이 신뢰와 우정을 돈독히 다질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함께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부애리 기자 aeri34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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