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교육청, 사립학교 101개교에 239억 추가 지원
경기도교육청이 도내 사립학교와 사립특수학교에 균형 발전과 안전사고 예방 등을 위해 239억원을 추가 지원한다.
도교육청은 3일 사립학교의 노후화된 교육환경을 개선을 위해 지난 4월 573억원을 지원한 데 이어 이번에 2차로 고등학교 94개교, 특수학교 7개교 등 101개 학교에 239억원을 추가 지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학교 선정은 현장점검, 실무협의회 평가, 교육환경개선사업 선정 협의체 등을 거쳐 이뤄졌다.
도교육청은 지역별ㆍ학교별 균형, 교육환경의 위험성과 시급성, 교육과정 및 학교 안전사고 예방 등을 최우선으로 고려했다.
주요 지원사업은 ▲LED 교체 ▲냉난방기 교체 ▲창호 교체 ▲외벽개선 ▲화장실 환경개선 등이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텀블러에 담아 입 대고 마셨는데…24시간 지난 후...
AD
박미옥 도교육청 사립학교지원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사립 고등학교와 사립특수학교의 교육환경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하게 개선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사립학교의 의견을 수렴해 학생들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꾸준히 지원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