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그친 뒤 높은 습도를 동반한 더위가 다시 찾아온 5일 서울 청계천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더위를 식히고 있다. 사진=강진형 기자ayms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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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체감온도 35도 이상의 무더위가 계속돼 온열질환 등 건강관리에 주의를 기울여야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22∼27도, 낮 최고기온은 32∼36도로 예보됐다.

소나기가 내리는 곳도 있겠다.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는 대기가 불안정한 상태에서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 내외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경기 남부 내륙·대전·세종·충남·제주도 5∼40㎜, 강원 남부 내륙과 산지·충북·광주·전라·대구·경상 내륙 5∼60㎜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제주도 해안, 남해안, 전라 서해안에는 너울이 유입되면서 높은 물결이 갯바위·방파제·해안도로를 넘는 곳이 있겠으니 안전사고에 유의해야겠다.


한편, 행정안전부는 폭염 상황에 대비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1단계를 1일 오후 6시부로 가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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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위기경보 수준도 가장 높은 ‘심각’ 단계로 상향했다.


이승진 기자 promotion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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