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 분야 협력으로 중앙아시아 K-철도 진출 발판 마련

국가철도공단은 키르기스스탄 철도공사와 발리키역(키르기스스탄 철도 북부노선의 종착역) 신호현대화 사업 등 양 기관의 철도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국가철도공단 김한영 이사장이 26일 키르기스스탄 철도공사와 MOU체결식을 진행하고 있다.(제공=국가철도공단)

국가철도공단 김한영 이사장이 26일 키르기스스탄 철도공사와 MOU체결식을 진행하고 있다.(제공=국가철도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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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MOU를 통해 양 기관은 체계적인 철도 협력을 위한 실무그룹을 구성해 운영하고 발리키역 신호현대화 사업에 관한 정보, 기술, 경험 등을 공유하는 등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철도공단은 이번 사업수주를 목표로 올해 하반기에 자체 사전타당성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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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영 국가철도공단 이사장은 "이번 양해각서 체결로 양국 간의 철도 사업에 대한 교류ㆍ협력이 지속적으로 확대되기를 희망한다"며 " 이러한 협력을 바탕으로 K-철도가 중앙아시아 국가에 활발히 진출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민영 기자 argu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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