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홍수통제소 “대전 만년교 홍수주의보…하천변 이용 자제”
대전 갑천 만년교에 홍수주의보가 발령됐다.
14일 금강홍수통제소는 이날 오전 8시 50분을 기해 만년교에 홍수주의보를 발령한다고 밝혔다.
이는 만년교 수위가 홍수주의보 발령 기준인 3.5m에 이른 것에 따른 조치로, 금강홍수통제소는 안전안내문자로 시민들에게 홍수주의보 발령 사실을 전파했다.
앞서 대전에는 이날 오전 4시부터 호우경보가 발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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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홍수통제소 관계자는 "방송 등을 통해 만년교의 홍수상황을 확인하고, 하천변 이용을 자제할 것을 시민들에게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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