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교육청이 여름방학을 맞아 오는 17일부터 3일간 한국과학영재학교에서 ‘중학교 영재교육대상자 상상 실현(Imagination Design) 캠프’를 운영한다.


이번 캠프는 부산교육청이 주최하고 영재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것으로 학생들의 인공지능 리터러시, 창의적인 문제해결력 등을 길러주기 위한 영재교육 프로그램이다.

부산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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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 주제는 ‘Universal AI 교통 Design(AI를 활용한 교통 문제해결 프로젝트)’로 중학교 2학년 영재교육 학생 10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참가 학생들은 ‘자율주행 자동차’와 ‘AI 분야’ 전문가 특강을 듣는다. 이어 ▲실생활 속의 교통 문제 발굴 ▲인공지능을 활용한 교통 문제 관련 주제 선정 ▲메이커 활동으로 산출물 제작 ▲스토리라인 제작·발표 등 20시간의 프로젝트 활동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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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종환 시 교육청 디지털미래교육과장은 “학생들은 이번 캠프에서 지역사회의 교통 문제를 인공지능으로 해결하기 위한 프로젝트 활동에 참여한다”며 “이런 과정으로 학생들이 정보 처리능력, 협력적 의사소통 능력 등을 키우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bsb0329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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