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상철 제주해경청장, 제주해경서 등 방문…애로사항 청취
한상철 제주해경청장이 7일 제주해양경찰서와 제주항해상교통관제센터(VTS), 경비함정을 방문해 제주권역의 해양 치안 현장 점검에 나섰다.
7일 제주지방해양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한상철 제주해경청장은 제주해경서를 방문해 여름철 성수기를 맞이해 해양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전반적인 해양치안 상황 등을 점검했다.
또 제주해경서 대강당에서 진행된 제주해경서 현장 직원들과의 소통 간담회를 통해 현장에서의 고충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등 자유로운 소통의 시간을 갖고 업무 유공자 3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오후에는 제주항해상교통관제센터와 3000t급 경비함정을 방문, 현장에서의 해양사고 대비 태세와 장비 실태 점검을 실시하고, 맡은 임무를 묵묵히 수행하는 경찰관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노고를 격려했다.
한상철 청장은 “여름철 성수기를 맞아 해양 안전사고에 대한 위험 요소를 선제적으로 파악해 적극 대응하고, 직원 모두가 하나 돼 기본에 충실하며 현장에 강한 해양경찰로 앞서나가자”고 말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텀블러에 담아 입 대고 마셨는데…24시간 지난 후...
AD
제주=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황정필 기자 baekok@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