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예술단 이사장에 김옥랑 꼭두박물관 관장
동숭아트센터 대표 30년 이상 역임
문화체육관광부는 서울예술단 이사장에 김옥랑 꼭두박물관 관장을 임명한다고 7일 전했다. 임기는 2026년 7월 6일까지 3년이다.
김 신임 이사장은 동숭아트센터 대표를 30년 이상 역임한 공연예술 전문가다. 현재 꼭두박물관 관장과 옥랑문화재단 이사장, 한국걸스카우트 부총재 등을 겸임한다.
서울예술단은 한국적 소재를 기반으로 한 창작음악극을 제작하는 예술단체다. 37년째 공연예술을 통한 국제교류 업무를 수행한다. 최근에는 공공 예술단체 최초로 뮤지컬 ‘다윈영의 악의 기원’을 일본에 수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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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복 문체부 예술정책관은 “문화예술 현장에서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쌓아온 김 이사장이 내부 기능을 강화해 사회적 역할과 미래지향적 재도약에 기여하리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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