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 급식위생 점검

어린이집 급식위생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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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수원시가 여름철 유행하는 감염병과 식중독 사고를 예방하고 태풍, 집중호우 등 자연재해에 대비하기 위해 관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급식위생 안전ㆍ점검을 이달 말까지 진행한다.


수원시는 관내 어린이집 중 집단 급식소가 설치되지 않은 어린이집 중 50%에 해당하는 278곳을 대상으로 위생점검을 7월 말까지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주요 점검 사항은 ▲개인위생, 시설ㆍ설비 관리, 식단표 관리, 급식경영관리, 식재료 검수 기록 여부 등 급식ㆍ위생 상태 ▲시설안전관리, 화재사고예방, 신속대피 가능 여부, 통학차량안전, 안전관리ㆍ교육 실시, 미세먼지 관리 등 안전 대비 상태 ▲비상연락체계 마련ㆍ현행화, 감염병관리 인력배치ㆍ관리, 위생ㆍ 방역 관리 등 방역 대비 상태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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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엔데믹에 따라 외부 활동이 늘어나고, 여름철 기온이 상승하면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와 식중독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부모가 믿고 맡길 수 있는 안전한 보육환경을 조성하도록 더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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