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긴급복지 콜센터' 카카오톡과 누리집으로 확대
경기도가 위기 도민 발굴을 위해 운영 중인 '긴급복지 콜센터(핫라인)'를 7월부터 카카오톡(경기복G톡)과 누리집(gg.go.kr/welfarehotline)으로 확대한다.
'경기복G톡'은 상시 상담이 가능한 카카오 채널이다. 언어장애 등 전화상담이 어려운 대상자를 위해 개설됐다. 콜센터 운영시간이 아니거나 상담원이 통화 중일 때 예약 상담도 할 수 있다. 카카오톡에서 '경기복지', '경기복G톡' 등을 검색 후 채널을 추가하면 된다.
경기복G톡은 두 가지 방식으로 운영한다. '상담원 채팅'은 평일 오전 8시~오후 10시, 주말ㆍ공휴일 오전 9시~오후 6시 상담할 수 있다. 사회복지에 대한 문의와 어려운 이웃에 대한 제보도 가능하다. '챗봇 채팅'은 24시간 상시 상담이 가능하다. 사회복지제도에 대한 간단한 문의에 대한 답변을 받을 수 있다.
'경기도 긴급복지위기상담 콜센터 누리집(홈페이지)'도 함께 운영한다. 24시간 상시 긴급복지 위기 상담과 어려운 이웃에 대한 제보를 할 수 있다. 익명으로 복지상담과 제보가 이뤄져 개인정보를 보호받을 수 있다. 복지사업 안내, 관할 주민센터 찾기 등의 편의 기능도 제공된다. 포털사이트에서 '경기도 긴급복지위기상담 콜센터'를 검색 후 접속할 수 있다.
이에 따라 경기도의 위기도민 발굴 및 제보 통로는 ▲경기도 긴급복지위기상담 콜센터(031-120) ▲경기도 긴급복지 핫라인(010-4419-7722) ▲경기복G톡(상담원 채팅 및 챗봇 채팅) ▲누리집 등 4개로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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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능식 경기도 복지국장은 "긴급복지 위기 상담 콜센터의 상담 채널 확대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 도민 발굴에 더욱 힘쓰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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