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국립정신건강센터 앞 유턴차로 신설…지역 주민 이동 편의 향상

용마산로 중랑구 경계 지점에서 국립정신건강센터 구간 유턴차로 없어 주민 불편 지속

주민들의 오랜 불편 해소하고자 2년간의 노력 끝에 유턴차로 신설해 교통편의 향상





광진구, 국립정신건강센터 앞 유턴차로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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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국립정신건강센터(용마산로 127) 앞 교차로에 유턴차로를 신설했다.

용마산로 중랑구 경계 지점에서 국립정신건강센터 구간은 유턴차로가 없어 주민 불편이 지속됐던 곳이다. 이 구간에 거주하는 중곡4동 주민이 주거지로 진입하기 위해선 P턴 등 우회 통행으로 진입해야 했다.


구는 주민들의 오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 2021년 7월부터 서울시, 서울지방경찰청 등 관련기관과 긴밀한 협력관계를 구축해 다수의 실무협의를 진행했다.

그 결과 2022년 5월 최종 공사 계획을 수립하고 보도 축소, 교통안전시설과 지장물 이설 공정을 거쳐 올해 6월 유턴차로 설치를 완료했다.


해당 구간에 거주하던 주민들은 수백 m를 우회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덜 수 있게 됐다.


아울러, 구는 오는 7월부터 중곡3동 보건복지행정타운 앞 교차로에 유턴차로 설치공사를 시작한다. 국립정신건강센터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인근 거주지로 접근성을 개선, 주민 편의를 증진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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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호 광진구청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통 체계 개선을 통해 구민 불편을 해소하겠다”며 “고질적인 문제들을 해결해 구민 여러분이 도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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