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 김초엽, 중국성운상 번역작품 부문 금상
김초엽 작가의 소설집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이 제14회 중국성운상 번역작품 부문에서 금상을 수상했다고 한국과학소설작가연대가 28일 전했다.
세계중국과학소설상은 2010년 세계중국과학소설협회가 제정한 상이다. 국적에 관계없이 중국어로 작품을 출간한 SF 창작자를 대상으로 한다.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은 지난해 중국어로 번역돼 현지 출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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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초엽은 포항공대에서 바이오센서 연구로 석사 학위를 받은 과학자 출신 SF 작가다. 2017년 단편 '관내분실'로 제2회 한국과학문학상 중단편부문 대상을 받았다. 이후 제43회 오늘의 작가상, 제11회 젊은작가상, 제62회 한국출판문화상(저술-교양 부문) 등을 수상했다.
서믿음 기자 fait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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