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훈 "국민의힘 당원분들이 많은 연락이 와서…"
국민의힘 영입설에 입 연 조정훈 의원
"김무성 前 대표가 국민의힘 와도 되겠다고"
"국민의힘 지지자, 당원이라는 분들이 굉장히 많은 연락이 와서 제발 국민의힘 좀 바꿔달라, 제발 국민의힘 개혁해 달라 이런 문자들이 굉장히 많이 와서 굉장히 많이 생각하게 만들었습니다."
조정훈 시대전환 의원은 28일 SBS '김태현의 정치쇼'와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했다. 조 의원은 "김무성 (전) 대표가 국민의힘으로 와도 되겠다고 하신 말씀이 저는 살짝 의외였는데요. 비록 새끼지만 호랑이는 됐다고 보시는 것 아닌가 해서 감사했다"고 전했다.
조 의원은 내년 제22대 총선을 앞두고 국민의힘 합류 가능성이 제기되는 인물이다.
조 의원은 "정말 중도 확장을 해서 정말 대한민국에 51% 이상을 품는 정당이 되기 위해서는 뭐가 부족한지 말해 봐라. 그리고 우리가 하겠다는 의지가 있으면 제가 그거에 대해서는 역할을 할 의지가 있다. 기회가 된다면 국민들의 마음을 나침반 삼아서 해 볼 의사는 있다"고 전했다.
조 의원은 "저는 소위 보수정당이라는 보수의 가치에 대해서 의제가 조금 더 분명해야 된다고 생각한다"면서 "정치는 결국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업이고, 미래에 대해서 고민하고 미래를 우리보다 하루라도 더 오래 살 분들에게 기회를 줘야 된다고 생각한다"고 주장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100조 날리게 생겼는데…"삼성 파업은 역대급 특수...
AD
조 의원은 "제 목적함수 1번, 그러고 유일한 것은 586 운동권 퇴진"이라고 밝혔다.
류정민 기자 jmryu@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