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데이터 기반 정책 수립 위한 사회정책 포럼 개최
교육부는 한국직업능력연구원 등 사회정책협력망 연구기관들과 함께 ‘행정데이터 연계·활용 사례 분석 및 시사점’을 주제로 22일 세종국책연구단지에서 ‘제1차 사회정책 공개토론회(포럼)’를 개최한다.
올해 사회정책 공개토론회는 디지털 대전환 시대, 데이터의 중요성을 반영해 데이터 기반 사회정책 활성화 방안을 중심으로 집중 논의할 예정이며 총 4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이번 포럼에서는 데이터 연계·활용과 관련된 국내·외 우수 선도사례들을 살펴보고, 정책적 시사점을 도출한다.
첫 번째 발제로 임태훈 고려대 교수가 공공데이터 활용 사례를 분석하고, 데이터 개방·품질 개선·관리 체계(거버넌스) 정비 등을 위한 시사점을 논의한다.
이어 한은희 한국사회보장정보원 부연구위원이 근거기반 정책 수립을 위한 행정데이터 활용 현황 분석을 토대로 행정데이터 연계·활용 활성화를 위한 정책 대안을 제시한다.
발제 이후에는 오미애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정보통계연구센터장, 황덕연 한국행정연구원 부연구위원, 박상영 통계청 과장, 강영연 한국경제 기자가 토론에 참여해 토론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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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포럼은 교육부 유튜브 등 온라인 채널에서 시청할 수 있으며, 발제 내용은 행사 종료 후 사회정책 누리집(www.socialpolicy.go.kr)에 탑재된다.
나주범 교육부 차관보는 “윤석열 정부의 디지털플랫폼정부 구현과 함께 교육부도 사회부총리 부처로서 데이터 수집·개방·연계부터 근거에 기반한 정책 효과성 제고 및 사회문제 해결, 대국민 사회 서비스 효율화 등을 위해 데이터 기반 사회정책을 더욱 체계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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