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넥스협회와 벤처캐피탈협회는 15일 중소·벤처기업 투자유치 및 자금조달을 지원하기 위한 '코넥스·VC 파트너스 데이'를 개최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이날 오후 1시부터 서울 영등포구 한국거래소 콘퍼런스홀에서 진행됐다. 코넥스 회원사 43사와 벤처투자사 및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등 16사의 모험자본과 성장공유형 자본이 참여했다. 투자유치 및 자금조달, IR활동 상담 등을 통해 총 83건의 투자미팅이 성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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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넥스 회원사와 투자사 간 일대일 미팅을 통해 투자사가 중소·벤처기업들의 세부 정보와 투자요청내용을 구체적으로 확인하고 투자할 기회를 제공했다. 이를 통해 참가한 중소·벤처기업은 운영자금 및 시설자금 확보, 홍보 및 투자유치 역량 강화 등 도움을 받는 기회가 됐다.


김환식 코넥스협회장은 "코넥스시장에 상장된 중소·벤처기업들의 잠재력이 높은 데 반해 국내외 경제 상황 악화로 민간 벤처투자 시장이 경직된 상태"라며 "이번 투자 파트너스 데이를 통해 코넥스에 상장된 초기 중소·벤처기업에 대한 투자가 보다 활성화되기를 바라며 코넥스 회원사들이 이번 기회를 통해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코넥스· VC 투자 파트너스 데이 부스 전경(사진제공=한국거래소)

코넥스· VC 투자 파트너스 데이 부스 전경(사진제공=한국거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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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선희 기자 shees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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