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대원들이 공장에서 난 불을 끄고 있다. [사진제공=경남소방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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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새벽 3시 45분께 경남 김해시 생림면의 금속가공공장에서 원인 모를 불이 났다.


경남소방본부에 따르면 불은 공장 1동 절반을 잿더미로 만들고 공장 기자재 등을 태운 후 새벽 5시 39분께 완전히 꺼졌다.

화재 당시 공장 내부에 사람이 없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소방서 추산 950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현장에는 진화 차량 등 장비 26대와 소방대원과 한전 직원, 경찰 등 인력 66명이 투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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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rye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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