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루메드 셀루메드 close 증권정보 049180 KOSDAQ 현재가 1,009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1,009 2026.05.18 15:30 기준 관련기사 셀루메드 자회사 환경이엔지, 2년 연속 1군 건설사 수주 셀루메드, 유증 납입 완료…소송채무 상환 우선·바이오 시너지 확대 셀루메드, 170억 규모 유상증자 투자자 변경…"재무구조 개선 및 경영 정상화 박차" 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시행하는 ‘2023년 우수기업연구소 육성사업(ATC+)’의 주관기업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국책사업 선정으로 셀루메드는 앞으로 4년 동안 19억원 규모의 연구비를 정부로부터 지원받을 수 있다.


우수기업연구소 육성사업은 정부가 기술 역량이 높은 우수기업연구소에 대한 연구개발(R&D) 지원을 통해 기업의 지속성장을 이끌고 산업혁신의 핵심주체로 육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산자부는 올해 예산 811억원을 투입해 다양한 과제를 지원한다.

셀루메드는 정부 지원을 받아 골형성단백질(BMP2)의 생산 수율을 기존 대비 5배 이상 개선하는 공정을 개발하고 BMP2를 활용한 골이식용 복합소재 개발을 추진한다.


BMP2는 척추, 치아 등 손상 부위에 적용해 뼈 재생 속도를 높이는 역할을 하는 성장인자다. 전 세계 시장 규모는 약 1조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했다. 고령 인구 증가와 의료기술 발전으로 꾸준히 수요가 늘고 있다. 바이오 기업이 시장 참여를 원하고 있지만 제조 기술이 까다로워 전 세계에서 단 3개 회사만 상업 생산에 성공했다.

현재 BMP2는 동물세포인 ‘CHO세포’를 활용하거나 대장균을 사용하는 두 가지 기술에 의해 생산하고 있다. CHO세포 기반 BMP2 생산기술은 효능이 우수한 제품 생산이 가능하지만 생산 단가가 높다. 셀루메드는 동물세포 방식을 채택해 전 세계에서 두 번째이자 국내 최초로 BMP2를 상용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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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식 셀루메드 연구소장은 "국책사업을 통해 BMP2의 생산수율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것으로 보인다"며 "정부과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면 BMP2 품질뿐 아니라 가격 경쟁력까지 확보해 시장을 주도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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